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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狂風
면목없습니다.

블로그를 정성들여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군요, 오랫만입니다. 타오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짜로, 학교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드디어~!!! 2년간의 학업이 종료되는 순간입니다!!

이래저래 바쁘게 지낸터라 블로그는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는,,, 그리고, 뭔가 이 블로그는 정성들여 정보가 될만한 것들을

올려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이랄까요, 훗 그런것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더욱 못올렸던것 같습니다.

에 그리고 사실 좀 외도를 했다는,,,,

Facebook이라는 미국판 싸이월드랄까요, 간편하게 사진올리기 좋고, 외국친구들도 많이 하길래 얼마전 오픈을 하였습니다.

혹 facebook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taoyoon80@gmail.com 으로 검색해서 친구추가해주세요,

그래서!!!

이 블로그에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정보가 될만한 정보로만 채워나가겠습니다. 당연히 업댓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겠지만, 호주이민이나 요리쪽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정하게 되었네요,

여튼 거짓부렁으로 주3회 블로깅을 하겠다는 선언은 잊어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아, 관련된 질문같은건 위의 구글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확인하는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_)(-_-)
by 타오 | 2008/06/28 21:22 | 트랙백 | 덧글(0)

바뀐 이민법에 대한 추가정보

시기가 시기인만큼, 이민법무사에 자문을 구하고 등록을 하였지요,
브리즈번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AUSTRALIAN MIGRATION & VISA LAWYERS.

뭐랄까, 호주인들이라 더 믿는다랄까요, 한국 법무사들은 못믿겠어요 =(

지난 9월부터 바뀐 1년 추가경력으로 보너스 포인트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Because you have
already completed your Certificate III you are now in a position to
claim the additional bonus points that are awarded for Australian work
experience. You need to show 52 weeks of paid work experience at 20
hours per week. During semester it must not be over 20 hours per week as
this would breach a condition of your student visa. Less than 20 hours
per week will not be counted. As you know, during the semester break you
can work unlimited hours but will still only be awarded a standard week.

니가 이미 요리자격과정을 마쳤기 때문에 너는 호주 경력으로 인한 추가 보너스 포인트를 요구할 수 있는
상태이다. 주 20시간 이상 52주의 유급 경험을 증명해야하는데, 학기중에는 학생 비자 법을 깨트릴 수 있는
20시간 이상 일하면 안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20시간 미만으로 일한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너도 알다시피 방학중에는 얼마든지 일할수 있지만, 여전히 시간과 관계없이 한 주로 친다.

We would like you to tally the weeks you have worked since finishing
your Cert III. Some employers spread the hours over a fortnight period,
so it can be difficult to allocate the hours to a specific week on your
payslips. In this case you will need to request a letter from your
employer to clarify the hours worked. This should only be an issue if
the hours in question are on the cusp of semester break. Ideally, 40
hours in a fortnightly cycle is the best scenario.

요리과정을 마친후 몇주나 일했는지 알고 싶다. 몇 고용주들은 페이슬립에 2주치를 한꺼번에 넣는데, 그것이
특정 주의 시간을 알아보는데 힘들게 만든다. 그런 경우, 너는 고용주에게 편지를 보내 너의 주당 일한 시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학기중에 벌어진 경우에만 적용되며, 학기중 40시간으로 2주간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할수 있겠다.


라는 거죠, 지난번에 얘기한데로, 이게 굉장히 골치아픕니다. 보스랑 잘 싸바싸바를 하던지,
정말 20시간만 일을 하던지,, 지금 요리과정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by 타오 | 2008/05/31 09:02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호주인과 한국(또는 동양)인의 일하는 방식차이에 대한 고찰

호주의 주방에서 일을 한지도, 거진 3년이 다되간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호주 쉐프들, 키친핸드들, 쿡들을 상대하다보니,

한국의 주방에서 일할때와의 차이점을 발견, 좀 끄적거려 볼까 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인...또는 기타 동양인은 일단은 지위를 먼저 생각한다.

이 생각은 주방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적용이 되지만,

상사를 거스르지 않는다든지, 일을 할 시간에는 일을 해야한다는 기본적 개념이라던지,

겸손이라던지,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준게 미덕이라던지..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는 이런저런 생각 또는 개념을 안고 일을 하는데,

호주인들은,,,,(무슨 ㅡㅡ; 호주인이라고 하니  우주인들의 느낌이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그게 상사던 누구던 말을 한다.

기본적인 어떻게 일해야 맞게 알하는거다라는 개념이 동양인에 비하면 약하다. 다른말로 하자면

스타일이 강하다. 말자체가 높낮이가 크지 않다보니, 지휘체계도 그리 강하지 않다.

좋게 얘기하면, 위아래 허물이 없으며, 의견교환이 자유로와 능률적 의견전달이나 일이 가능하지만,

나쁘게 얘기하면, 개념없이 행동하거나, 위아래가 없다든지, 실속보단 말로 해결하는 人들도 많다는 얘기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자.

쉐프가 요리를 해서, 키친핸드 또는 푸드 러너를 불러서 음식을 서빙하도록 시켰는데,

키친핸드 왈, 이거 덜익은거 같은데 좀 더 익혀줘. 또는 덜익은거같아, 확인해봐.

-_-;;; 한국주방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군대식 사고인가?!) 제대로 된 식당의 주방이라면 호주 또한 같다.

하지만 상황의 배경은 그 키친핸드가 그 레스토랑에서 가장 일을 오래했으며 17살의 어린 녀석이고,

쉐프는 이제 막 그곳에서 일을 시작했다.




또다른 예는

헤드쉐프가 중국계 인도네시아 사람이다. 그리고 케쥬얼 쿡으로 들어온 사람은 호주사람.

헤드쉐프는 주방에서 오래 일했으나 적절한 자격증은 없다. 호주사람은 케주얼 쿡자리지만,

수련기간을 거친 인증받은 쉐프. 헤드쉐프가 나이가 많고 영어가 부족하고 또는 요리외의 부분에서

(약품이라던지, 위생이라던지 등등) 호주사람보다 아는게 적다는 배경으로,

호주사람이 메뉴를 갈아치우고, 방식을 바꿔버리고, 헤드쉐프자리와 헤드쉐프와 같은 돈을 준다는

메니지먼트의 정직원 제의도 돈이 적다는 이유로 거절하면서, 자기가 할 소리 못할 소리는 다 하는..

우리로서는 상상도 못할 아니, 잘못된 일이라 보이는 상황이다.



좋은 예를 들어보자,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오래하고 호텔경영공부를 막 마치고 한 일본인이  호주호텔에서 F&B 어텐던트로 일을 했다.
거기의 모든 이들이  그녀의 일에 찬사를 보내고, 그녀를 인정해주었다. 그녀는 일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헤드의 자리까지 얻었으나,
F&B 어텐던트를 다른말로 하자면 어쨌거나 웨이츄레스다.  좀 더 위를 바라보던 그녀는, 그 일자리를 나와
고급 일식집에 메니저로 일종의 테스트삼아 Trial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나,  그 일식집은 그녀에게 그녀의 스타일로
일할 기회나 자유를 주지않고, 그들의 방식을 요구했으며, 경쟁자로 그 일식집에서 웨이츄레스로 오랫동안 일을해 곧 메니저
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다른 여자의 알력행사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그만두고 만다. 그리고 호주호텔에
부서 진출을 약속받아 다시 들어갔다.

능력이 출중하면, 성공하는 단적인 사례이다.


이 두가지 개념이 공존하는 내 머리속에서, 어느쪽이든 불편함을,, 또는 편안함을 느끼는,, 단점과 장점의 밸런스를

유지해야한다는,,, 참.. 복잡하다.

특히나, 인도네시안 헤드쉐프와 호주쉐프 중간에 끼어있는 나로써는,, 양쪽에서 떠들어대는 서로간의 불만을 어떻게

잘 받아들여야하는지도,, 역시 관건이다.


by 타오 | 2008/05/30 12:11 | Australia is.. | 트랙백 | 덧글(3)

이효리 화보 열정 Slim&H


이효리씨의 2006년 화보 열정 Slim&H입니다.
사진을 보니 멜버른에서 촬영한것 같네요. ㅡ,.ㅡ; 그때 나는 브리즈번에 있었는데 쿨럭.. 멜버른에 갈껄..ㅎㅎ
by 타오 | 2008/05/25 10:30 | Holla Chika!~ | 덧글(0)

Ryoko

by 타오 | 2008/05/25 10:23 | Holla Chik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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