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 Port Macquarie to Sydney Brissy to Mel 2009

7:30 기상
8:30 breakfast <-- free, provided by de hostel
9:00 출발
11:30 lunch <-- Mac donald
15:00 Sydney Central YHA 도착 <-- 시티에서 헤매서 개고생
17:00 저녁식사 <-- 하늘 땅 분식점
18:00 달링하버 산책
19:00 숙소로 귀환
24:00 취침

늦게까지 자라는 아줌마의 말을 듣고 싶었지만, 저절로 또 깨어져서, 갈준비를 서둘렀다.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출발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가는 길이 정말로 멋졌다. 산도 몇개 넘었고(그다지 높진 않았지만)
터널도 지나고, 뉴케슬로 빠지는 길 바로 직전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다시 출발,
사실은 뉴케슬에서 쉬면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으나, 그렇게 되면 돌아가는 현상이 되버려서, 그냥 서둘러
시드니로 향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체증이 약간 있었고, 시티가 가까울수록 복잡한 길에 정신이 없었다.
오래된 GPS의 맵은 나를 정말 여기가 어디야? 라는 곳으로 몰고 갔고, 차를 타고 하버브릿지도 건넜다.
난 어디로가는거지????? 하면서 말이지,

아이폰과 GPS와 나의 기억을 더듬어서 결국 찾아냈다아아!! 이래서 시티에서 운전하기싫어, 죄다 일방에 도로는 복잡하고,

여튼 도착. 차도 무사히 넣고, 지난 이틀동안 2층에서 자야했지만 오늘은 럭키하게 1층을 차지~! 요시!!

방에는 영어공부하러 왔다는 일본친구 이토상, 그리고 일주일간 여행왔다는 독일친구 마이클(잘 기억이..) 이 있었다.
특히 이 독일친구와는 이런저런 얘기를,,, 아쉽게도 이날은 사진이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군

미안 ~ 그냥 아이폰과 노느라고 정신이,,,,

오늘(11월2일)에 좀 찍어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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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염소 2009/11/02 10:51 # 삭제 답글

    아침에 출발하기전에 쓴고??
    예준이 어린이집보내고 퍼져서 노는중;; 나도 자유로이 여행하고프다-ㅅ-a
  • 타오 2009/11/03 17:13 #

    ㅎㅎㅎ 넌 니네 가족이랑 자유롭게 여행하면 되지용,,,,,, 그게 더 좋은거야
  • saltyJiN 2009/11/02 11:48 # 답글

    달링하버 ㅋㅋ 설마 그 '달링'인가요?
  • 타오 2009/11/03 17:13 #

    그렇습니다. 남녀가 함께 걸으면 사랑에 빠진다는 "달링하버"입니다. 그 달링이 맞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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