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 Sydney Brissy to Mel 2009

8:00 기상
8:30 아침식사
12:00 chris 누나와 점심 - 햄버그스테이크정식
18:30 오페라하우스 구경
20:30 저녁식사 - 립아이스테이크정식
22:00 취침

시드니에서 둘쨋날, 늦게 일어나려 노력했지만, 8시 기상,
미리 숙소를 예약하면서 같이 사놓은 아침식사, 호주유일의 5성짜리 호스텔 답게 하루종일 운영되는 카페가 1층에 있다,
쿠폰을 내고 아침식사, 그닥 나쁘지 않았으나, 미리 예약을 할정도는 아니었다,, 다시 말해 다신 이용안한다는 ㅎ

하루종일 시드니에서 시간이 있었으나,,,,,,, 할게 없다. 그래서 빨래를 아침에 돌려놓고, 인터넷 과 사진정리... 빨래가 건조기에서 나올때쯤,
1시간의 점심시간에 보자는 크리스 누나의 문자. 운이 없게도 누나의 시험날짜에 맞춰온탓에, 점심식사밖에 할 수 없었다. 크리스누난, 내가
한국에 잠시 있을때 운영하던 영어스터디모임 회원이었다. 현재 간호사 공부를 시드니에서 하고 계심.

누나와 점심을 하고, 바이바이
다시 호스텔에 돌아와 뭘할까 고민하다가,
이력서를 만들었다. =_=;;;

사진을 올리겠다는 말때문에 ㅡㅡ; 뭐라도 찍어야지 하고 오후 6시쯤 호스텔을 나섰다. 오페라하우스까지 걸으며, 도시를 구경,
시드니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사람이 많고, 모든 인종이 고루고루 섞여있고, 약간 위험?!하다라는 느낌..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내 사진에 껴서 염장을 질러주시는 커플, 근데 사실 이쁜 커플이라 살짝 곁들이로 담아봤다. 해질무렵에 구름이 많이 껴서
사진이 어둡고 이쁘게 나오지 않는다.



시드니에 엄청나게 큰 애플숍이 있었다. 1층은 맥북과 아이터치,아이폰 2층은 음악쪽 3층은 수리센터라는데 늦게 가서 그런지
1층만 열려 있었다는,, 저때가 8시가 좀 넘었다. <-- 여기서 놀라시는분은 브리즈번에 살아보신 분이다.
여전이 많은 상점과 숍들이 이시간까지도 열려있었다.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먹은 일본식 스테이크(립 아이), 맛있었다.
뜨거운 핫 플레이트에 고기가 레어로 익어 나와서, 내가 뒤집으면서 요리하는식,
역시 이녀석들도 돈 벌줄 안다. ㅋ
여행중 먹은 음식중 최고 비싼 $20불을 지불했지만 나름 만족. 다른소스는 없고 특별 버터를 고기위에 발랐고, 와사비가 소스~!
그냥 들어가기 뭐 해서,
숙소 앞에 있는 펍에 들어가서 하이네켄을 시켜놓고 멍때리기 약 30분... ㅎㅎ
피곤했는지, 파인트 1개에 얼굴이 시뻘게 졌다 ㅎㅎ

이런저런 말을 튼 같은 방 독일친구 마이키(확실치 않음,,기억이 안나) 가 ㅡㅡ; 썬번 이냐고 묻더라 ㅎㅎ
맥주마셨다고 했더니 넌 맥주마시고 얼굴 탔구나 ㅋㅋㅋ 라고 놀린다.

이런저런 얘기를 그녀석과 하고 아침 일찍 뱅기로 돌아가는 녀석과 작별인사를 했다.
이렇게 별볼일없는 녀석의 별볼일 없는 시드니의 둘째밤은 저물었다~!

p.s 혼자 다니는 여행이 심심한것은 사실이다, 둘이상으로 다녔으면 이렇게 하루를 안보냈겠지만, 그래도,
홀로여행의 장점은 암것도 안하고 싶으면 암것도 안해도 된다능,,,,,,,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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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제에니 2009/11/03 17:59 # 삭제 답글

    위에 건물 브리즈번 카지노랑 비슷해보여요 ㅎ
    타오는 참 사진을 잘찍어요 부럽부럽 생생한 여행일기 ㅋ 덕분에
    밖으로 싸돌아다녀야만 하는 오빠 ㅋㅋ
  • 타오 2009/11/06 07:57 #

    핑계삼아 ㅎㅎ 돌아다니고 좋지요 , 그러고보니 비슷해보이네요, 그건물이 그건물이듯 =_=;
  • luvjulia 2009/12/09 15:31 # 삭제 답글

    페퍼런치.. 좋아했는데 한국에선 다 철수한듯 ㅠㅠ;;;
    오랫만에 보는 시드니.
  • 타오 2009/12/09 21:43 #

    오홍,누난 모르는게 없어~~ 응 나도 괜찮더라, 시드니에만 있는듯,,,
  • yooni 2010/09/14 21:21 # 답글

    시드니 어디서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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